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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맨홀 사고 공단 책임 질타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맨홀 사고 공단 책임 질타
인천시의회가 맨홀 질식사고 책임을 지적했습니다. 의회에 따르면, 정해권 의장은 계양구 맨홀 작업 중 발생한 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인천환경공단의 구조적 관리 부실과 안전불감증을 강하게 질타했다고 밝혔습니다.
2025-07-10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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