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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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쓰러진 승객 목숨 구한 버스기사 곽동신씨에 감사패 수여
부산시, 쓰러진 승객 목숨 구한 버스기사 곽동신씨에 감사패 수여
버스에서 갑자기 쓰러진 20대 승객을 심폐소생술(CPR)로 살린 창성여객 소속 버스기사가 부산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부산시는 12일 오전 시청 의전실에서 감사패 수여식을 열고 버스에서 갑자기 쓰러진 승객에게 심폐소생술
2024-01-12김정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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