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 관리형유학 2019년 9월학기 입학생 모집설명회 23일 개최

경제·산업 입력 2019-03-20 10:07:47 수정 2019-03-20 10:07:47 정훈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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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BM조기유학센터는 2019학년 9월학기 미국 프리미엄 관리형유학 프로그램 참가생 모집을 앞두고 오는 23일 오전 11YBM어학원 강남센터에서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중상위권 학생이다.

설명회에서는 YBM 미국 프리미엄 관리형유학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함께 조기유학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YBM 프리미엄 관리형유학 프로그램은 유학 생활 전 기간 동안 YBM 미국교육 전문 컨설턴트가 학생의 특성과 관심사를 파악해 명문대 진학까지의 장기적인 로드맵을 제시한 후, 그에 맞는 단기 목표를 설정해 학생의 내신부터 다양한 활동까지 11 밀착 관리를 한다.

YBM 관리형유학은 유학 시작 전부터 대학 입학까지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학생들을 관리한다.

내신 성적을 상위 5% 이내로 유지할 수 있도록 매일 4시간의 방과 후 수업을 진행하며, 대입 시즌에는 입학시험 준비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가 학생은 방과 후 수업을 통해 학교 내신 성적 관리와 명문대 입시에서 요구되는 SAT, AP, TOEFL 등 시험대비 학습도 학년별 목표에 따라 지도받는다.

 

미국의 강남 8학군이라고 불리는 교육도시 어바인에서 진행된다는 점도 YBM 관리형 유학의 차별성으로 꼽힌다.

어바인은 한국인을 비롯한 동양인이 많이 거주하는 도시지만 이들 학교의 국제 학생 비율은 2% 정도로 매우 낮은 편이다. 외국인 학생 수가 적어 지역 내 미국 학생들도 선호한다.

학업 분위기가 우수하고 인근 거주 환경도 안전하다. YBM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의 학생은 어바인의 알리소 비에호(Aliso Viejo) 중학교, 제이 세라(J Serra) 고등학교 등 5~6개의 제휴된 초··고교에서 수학한다.

아이비리그 등의 미국 대학 입시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SAT, AP, 과외활동, 봉사활동을 간과할 수 없는데, 이 모든 과정을 관리형유학 프로그램에서는 학년별로 전문 컨설팅을 받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준비가 가능하다.

YBM조기유학센터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준비를 통해 관리형유학 프로그램을 마치고 대학을 진학한 학생들의 대부분은 미국의 30위권 이내의 명문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설명회 참석을 위해서는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설명회 예약 및 문의는 YBM조기유학센터 대표번호와 카카오 플러스친구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 가능하다. /정훈규기자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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