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 관리형유학 2019년 9월학기 입학생 모집설명회 23일 개최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중상위권 학생이다.
설명회에서는 YBM 미국 프리미엄 관리형유학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함께 조기유학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YBM 프리미엄 관리형유학 프로그램은 유학 생활 전 기간 동안 YBM 미국교육 전문 컨설턴트가 학생의 특성과 관심사를 파악해 명문대 진학까지의 장기적인 로드맵을 제시한 후, 그에 맞는 단기 목표를 설정해 학생의 내신부터 다양한 활동까지 1대1 밀착 관리를 한다.
YBM 관리형유학은 유학 시작 전부터 대학 입학까지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학생들을 관리한다.
내신 성적을 상위 5% 이내로 유지할 수 있도록 매일 4시간의 방과 후 수업을 진행하며, 대입 시즌에는 입학시험 준비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가 학생은 방과 후 수업을 통해 학교 내신 성적 관리와 명문대 입시에서 요구되는 SAT, AP, TOEFL 등 시험대비 학습도 학년별 목표에 따라 지도받는다.
미국의 ‘강남 8학군’이라고 불리는 교육도시 ‘어바인’에서 진행된다는 점도 YBM 관리형 유학의 차별성으로 꼽힌다.
어바인은 한국인을 비롯한 동양인이 많이 거주하는 도시지만 이들 학교의 국제 학생 비율은 2% 정도로 매우 낮은 편이다. 외국인 학생 수가 적어 지역 내 미국 학생들도 선호한다.
학업 분위기가 우수하고 인근 거주 환경도 안전하다. YBM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의 학생은 어바인의 알리소 비에호(Aliso Viejo) 중학교, 제이 세라(J Serra) 고등학교 등 5~6개의 제휴된 초·중·고교에서 수학한다.
아이비리그 등의 미국 대학 입시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SAT, AP, 과외활동, 봉사활동을 간과할 수 없는데, 이 모든 과정을 관리형유학 프로그램에서는 학년별로 전문 컨설팅을 받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준비가 가능하다.
YBM조기유학센터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준비를 통해 관리형유학 프로그램을 마치고 대학을 진학한 학생들의 대부분은 미국의 30위권 이내의 명문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설명회 참석을 위해서는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설명회 예약 및 문의는 YBM조기유학센터 대표번호와 카카오 플러스친구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 가능하다. /정훈규기자 cargo29@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위클리비즈] “나는 아바타스타 슈”…해태제과, '슈' 생일파티 팝업스토어 개최
- 중견車 3사 ‘희비’…한국GM ‘파업 전운’ KGM·르노 ‘신차 기대’
- 주건협, 유공자 주택 보수 참여업체에 포상
- “한국형 챗GPT 만든다”…‘K-AI’ 개발 공모 시동
- 에이스침대 안성호, 두 아들에 또 지분증여…승계 수순?
- 삼성물산·대우건설, 개포우성7차 재건축 ‘2파전’
- LG유플, 5초만에 피싱 잡는다…홍범식號 AI 첫 결실
- 롯데百, 영등포점 운영권 사용 취소 신청
- 신동주 전 롯데 부회장, 경영복귀 실패
- HS효성, 창립 1주년 맞아 봉사단 발대식과 환경정화활동 진행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고창군, 성장의 궤도에 올라타다
- 2고창군, 국가보훈부 우수기관 표창…"보훈문화 확산 기여"
- 3고창군, 발효·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준공…'김치특화 농생명산업지구 핵심'
- 4경주상공회의소, 2025 상공대상 시상식 성료…APEC 성공 개최 의지 다져
- 5포항교육지원청, 등굣길 마약예방 캠페인 실시
- 6영천시, 귀농인 전국 1위...귀농 정책 결실
- 7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주요사업 현장방문 실시
- 8김천교육지원청, '독도수호 나라사랑’ 독도체험 탐방 운영
- 9한국수력원자력, ʻ경춘선 숲길 밝히는 가로등ʼ 설치
- 10경주시, "아이 키우기 좋은 경주” 시민과 함께 저출생 대응 나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