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가정의달’ 추가지출 평균 54만원
전국
입력 2019-04-23 08:20:32
수정 2019-04-23 08:20:32
정훈규 기자
0개

‘가정의 달’인 5월에 직장인들이 필요한 추가 비용이 평균 50만원을 훌쩍 넘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730명을 대상으로 ‘5월 개인 휴가 계획과 예상 경비’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예상 추가 지출액은 평균 54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조사 때(56만원)보다 소폭 줄어든 것이다. 기혼 직장인이 평균 68만원으로 4.5% 줄어든 반면 미혼 직장인은 작년보다 오히려 19.8% 증가한 48만원으로 나타났다.
각 기념일의 예상 추가 지출액은 어버이날이 평균 27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 어린이날 13만원 ▲ 스승의 날 5만원 ▲ 부부의 날·성년의 날 9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올해 5월은 근로자의 날(1일·수요일)에 이어 2일과 3일에 휴가를 사용하면 어린이날 대체공휴일(6일·월요일)까지 최장 엿새간 연휴를 보낼 수 있으나 5월 중에 휴가를 사용하겠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21.4%에 그쳤다.
잡코리아는 “작년보다 오히려 5월 기념일 경비를 긴축하려는 직장인들이 많았다”면서 “기념일 계획에 대해서도 ‘하루 나들이’(47.8%)나 ‘집에서 휴식을 취하겠다’(30.1%)는 응답이 다수를 이뤘다”고 밝혔다. /정훈규기자 cargo29@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남원시, 춘향제 3차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 남원시, 옥상 비가림시설 '이행강제금 완화'로 시민 부담 경감
- 영덕군의회, ‘대형산불 피해복구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건의
- 배민우 민주당 청년위원장, '尹파면 촉구' 단식 5일 만에 병원 이송
- iM뱅크(아이엠뱅크), ‘산불 피해 복구 기부 릴레이’ 실시
- 오성기공,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내 건설장비부품 생산시설 건립
- 영덕군의회, 산불피해 복구 성금 기탁 줄이어
- 김광열 영덕군수, 산불 피해 지원 대책 설명회 가져
- 대구경북병무청, ‘20세 검사 후 입영’ 신청 접수. . .조기 사회 진출 기회 확대
- 김영록 전남지사 "국민 승리…민생경제 회복에 전념할 것"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키움서 주식 안한다”…키움증권 연이틀 먹통에 ‘부글부글’
- 2한숨 돌린 줄 알았는데…트럼프 “의약품도 관세 검토 중”
- 3새마을금고, ‘체질 개선’ 분주…부실 털고 턴어라운드 할까
- 4대선 국면 돌입…짙어진 부동산 시장 관망세
- 5탄핵에 반색하는 플랫폼...카카오 숨통 트이나
- 6F4 "시장 필요시 안정조치"…금융지주사 긴급회의 개최
- 7관세 이슈에 증시 발목...원화는 강세 회복
- 8남원시, 춘향제 3차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 9남원시, 옥상 비가림시설 '이행강제금 완화'로 시민 부담 경감
- 10영덕군의회, ‘대형산불 피해복구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건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