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비트,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실시…“최대주주 변경”

에이아이비트는 지난 20일 공시를 통해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에게 신주 발행 방식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상증자 이후 에이아이비트의 최대주주는 한승표 대표로 변경되며, 한 대표는 직접 에이아이비트 경영에 참여할 계획이다. 한승표 대표는 현재 리치앤코 지분 70%를 보유한 최대주주이자 최고 경영자다.
리치앤코는 지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7년 간 월납보험료 성장률 722%, 계약건수 성장률 214%, 2018년 GA업계 시장점유율 64%를 기록하는 등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 매출은 2,000억원으로, 올해는 3,000억원 대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현재 MG손해보험 유상증자 참여를 추진 중으로, 이를 위해 국내외 투자기관에서 1,4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에이아이비트 관계자는 “리치앤코는 보험 분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굿리치’를 운영하는 O2O 금융플랫폼회사”라며 “‘굿리치’는 고객 중심 서비스를 구현하며 단 9개월 만에 2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인슈어테크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규 사업으로 그동안 진행해 온 바이오 관련 투자 및 인프라와 리치앤코의 O2O 비즈니스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새로운 바이오 관련 플랫폼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리치앤코가 현재 IPO를 추진 중인 가운데 이뤄진 에이아이비트에 대한 유상증자인 만큼 향후 향방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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