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 “평화정공, 하반기 들어 이익개선 추가로 나타날 것”
증권·금융
입력 2019-05-28 08:31:59
수정 2019-05-28 08:31:59
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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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28일 평화정공에 대해 “하반기 들어서 베트남으로의 설비 이전에 따른 이익개선이 추가로 나타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만1,000원을 유지했다.
유지웅 연구원은 “중국시황의 부진으로 인해 주가가 하락하며 회사 가치가 저평가됐다”며 “중국을 제외한 주요 지역에서 실적 개선세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올 2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안정화와 주가 반등이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SUV 신차 투입이 본격화 되고 대형 OEM향 프로그램이 본격화되는 미국 법인의 실적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유 연구원은 “회사가 보유한 현금을 바탕으로 신규사업 진출 및 기존사업 강화 등 다양한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이에 따른 가치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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