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당 원내대표, 오늘 ‘대일결의안’ 처리 등 국회 정상화 논의
		전국
		입력 2019-07-22 10:02:10
		수정 2019-07-22 10:02:10
		유민호 기자
		0개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는 22일 오전 11시 국회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정례 회동을 열고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나경원 자유한국당,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에서 일본의 수출규제 철회 촉구 결의안 처리 방안 등을 조율할 예정이다.
     
앞서 3당 원내대표들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일 결의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으나, 이 결의안의 최종 의결을 위한 본회의 날짜는 아직 정하지 못한 상황이다. /유민호기자 you@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삼성전자, 제56주년 창립기념식 개최
- 2계명문화대, RISE 사업 일환으로 청년 창업 역량 강화 및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 도모
- 3쿠팡,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서 AI 기반 소상공인 성장 사례 소개
- 4롯데웰푸드, 성수동에 자일리톨 팝업스토어 열어
- 5부산교육연수원, 초등 교감·교사 미래교육 리더십 아카데미 운영
- 6경상원, '소공인 박람회'로 경제 활성화나서
- 7인천교통공사, PM 배터리 화재 대응 ‘실전형 합동훈련’
- 8인천시의회 정해권의장, 의용소방대원 대응 능력 격려
- 9부천시, 루미나래 시민 체험의 장으로 선보여
- 10인천시, 시민 참여형 장터로 농가 판로 확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