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당 원내대표, 오늘 ‘대일결의안’ 처리 등 국회 정상화 논의
전국
입력 2019-07-22 10:02:10
수정 2019-07-22 10:02:10
유민호 기자
0개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는 22일 오전 11시 국회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정례 회동을 열고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나경원 자유한국당,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에서 일본의 수출규제 철회 촉구 결의안 처리 방안 등을 조율할 예정이다.
앞서 3당 원내대표들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일 결의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으나, 이 결의안의 최종 의결을 위한 본회의 날짜는 아직 정하지 못한 상황이다. /유민호기자 you@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광주청년회의소특우회 임시총회 개최
- [심우일의 인생한편] 몰락하는 세계의 풍경
- 영남이공대, 대구경북창업보육협의회 네트워킹 데이서 ‘3관왕’ 쾌거
- (재)iM뱅크장학문화재단, ‘2025년 경상북도 다둥이 장학금 전달식’ 개최
- 영남대, ‘2025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국내 TOP5 올라
- 임실군, 국화재배 과학화로 2026 가을 전시 강화
- CES 2026 '팀 부산' 2기 닻 올랐다…발대식 열고 '통합부산관' 공식 출범 알려
- 남원 시장 인근서 80대 스쿠터 운전자 트럭에 깔려 숨져
- 부산 사립유치원 3~5세 유아 내년부터 전면 무상교육
- BPA, '제24회 글로벌 스탠다드경영대상' 지속가능보고서 '대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