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10월 분양 예정
경제·산업
입력 2019-09-17 08:04:42
수정 2019-09-17 08:04:42
정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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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은 10월 초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5층, 총 6개동(아파트 4개, 오피스텔 2개) 규모의 복합단지다. 주거시설은 전용 84㎡ 단일면적의 주거용 오피스텔 203가구와 전용면적 84~172㎡ 아파트 614세대로 구성된다.
단지 내 170m 길이의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단지가 세병공원(세병호)와 맞닿아 있고, 일부 세대에선 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KTX 전주역이 차로 10분대 거리이며, 동부대로와 과학로를 이용하면 전주 제1,2일반산업단지, 완주테크노밸리 등 인근 산업단지까지 20분내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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