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유학원 해외영어캠프···"이번 겨울방학은 미국, 영국 추천해요"

문화·생활 입력 2019-10-31 15:12:51 수정 2019-10-31 15:12:51 뉴스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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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종로유학원 제공

성공적인 방학을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데 최근 학부모 사이에서 해외영어캠프는 인기 있는 방학 프로그램 중 하나다. 해외영어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영어실력을 향상뿐 아니라 해외문화 체험까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유학 전문 기업 종로유학원은 올 겨울방학 해외영어캠프로 미국 뉴욕 아이비리그 탐방 캠프와 미국 서부 캠프, 영국 캠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미국 뉴욕 아이비리그 탐방 캠프는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며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이번 캠프 프로그램은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와 인접해 있으며 참여 학생은 뛰어난 교육 퀄리티와 높은 명문대 진학률을 자랑하는 Wakefield Country Day School에서 미국 현지 학생들과 동일한 수업을 듣게 된다. 

매주 토요일에는 워싱턴 DC의 링컨 기념관, 꿈을 키울 수 있는 미 항공 우주국 NASA 탐방, 백악관 등 미국 문화 관광지를 방문하는 주말 명소 탐방이 준비되어 있다. 방문한다. 5 6일 동안 뉴욕 탐방 & 아이비리그 탐방에 참여한다이후 학생들은 뉴욕으로 이동해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감상하고 타임스퀘어, 록펠러 센터, 월스트리트, 자유의 여신상, 줄리어드 대학, CNN 등을 방문한다. 이후 보스턴으로 이동해 하버드, MIT와 같은 미국 내 최상위 대학을 방문하고, 퀸시마켓을 방문하는 등 보스턴 관광을 진행한다

영국 캠프는 명문 공립학교에서 진행 된다. 영국 학생들과 함께 정규 수업을 공부하고 마지막 주에는 유럽 3개국을 여행하며 유럽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한다. 평소 영국식 영어와 유럽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는 학생에게 추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종로유학원 해외영어캠프는 오랜 전문성과 출국부터 귀국까지 정직원이 동행하는 세심한 관리로 많은 학부모들의 선택을 받아왔으며, 현재 30기 참가자를 모집 중에 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이다. 캠프 프로그램마다 출발 인원이 한정되어 있어 선착순 마감된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종로유학원 해외영어캠프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뉴스룸 colum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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