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헬기추락’ 인양 중 유실 추정 실종자 시신 1구 발견
전국
입력 2019-11-05 09:25:53
수정 2019-11-05 09:25:53
김혜영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5일 새벽 해군 청해진함 무인잠수정(ROV)을 독도 인근 사고 해역에 투입, 수색 중 동체 인양 위치와 동일한 위치에서 실종자 1명 발견했다고 밝혔다. 사고 후 세 번째 수습이다. 앞서 지난 2일 잠수사들이 바다아래 가라 앉은 헬기 동체 내부에서 시신 1구를 발견했으나 3일 동체를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유실됐다./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롯데쇼핑, 업계 최초 중간배당…김상현 부회장 "주주 소통 강화"
- 2이마트24, 신임 대표 최진일 상무 내정
- 3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사랑의 구급함’ 포장 봉사 실시
- 4엔피, SBS와 협업해 대선 개표방송서 XR 기술 활용한 라이브 토크쇼 방송 성료
- 5베스트텍, UNESCO-ICHEI와 글로벌 디지털 교육 협력 논의
- 6AI가 '의사 눈' 보완…내시경 정확도 높인다
- 7전남교육청, 2025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 개최
- 8경기도, 지반침하 예방 현장점검 나서
- 9인천시, 친환경 시티투어 본격 운행
- 10유정복 인천시장, 보훈의 달 맞아 예우·추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