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출산’ 인구급감에 군인·교사 줄인다
전국
입력 2019-11-06 15:07:00
수정 2019-11-06 15:07:00
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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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초저출산 추세로 급격히 줄어드는 인구 감소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을 내놨습니다.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새 교원수급 기준 등 중장기 교원 수급계획을 다시 짭니다.
병역의무자도 줄어듦에 따라 오는 2022년까지 상비병력을 50만명으로 감축하고 귀화자 병역 의무화도 검토합니다.
지역공동화를 막기 위해 거점지역에 공공·생활서비스를 집약하고 주변지역과 연결체계를 구축해 충분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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