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내년 인구대응 전략에 참고할 ‘우수사업’ 3건을 뽑았다. 올해 추진된 사업 가운데 실제 인구 유지·유입 효과가 확인된 사례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최우수는 신혼·청년층 주거안정에 힘을 보탠 &ls

전북 남원시는 11일 시청 강당에서 '남원 르네상스 리빙랩 정책포럼'을 개최해 국가 균형발전 기조인 '5극 3특'에 맞춘 남원형 생활인구 확대 전략과 지역 활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리빙랩(Living Lab)은 시민·전문

인천시가 연말에 청년들을 위한 대규모 만남의 장을 열었다. 인천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가 주최한 ‘아이플러스(i+) 이어드림’ 5차 행사가 12월 6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북 남원시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상위 20%인 S등급을 받으며 88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2024년 A등급 112억 원, 2025년 도내 유일한 우수등급 160억 원에 이어 올해 S등급까지 획

인천시가 청년 미혼남녀의 만남을 돕는 ‘아이플러스(i+) 이어드림’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인천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가 오는 11월 3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5차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남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 마련을 위해 지난 23일 ‘2025년 인구정책위원회·실무추진단 워크숍’을 열고 인구감소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인구정책위원회 위원과 실무추진단, 예비부

정부가 조성한 1조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어디 쓰나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국회의원은 지방소멸 위기대응을 위해 정부가 조성한 매년 1조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집행률이 현저히 낮아 실효성이 의심된다 지적했습니다.

포천시는 심각한 인구 감소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인구성장국’을 출범시켰습니다. 정주 여건 개선, 출산·양육 지원, 대규모 개발 사업까지 전방위적인 인구 유입 정책을 추진하고 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25 전국 기초 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 대회' 개회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시장은 “인구 110만 명의 용인특례시는 어르신 인구 비중이 16%를 넘었다”며 “시는 세대별 맞춤형 인구정

인천시가 인구정책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5년 제14회 인구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구의 날’ 유공 포상은 저출생, 고령화 등

인천시가 청년 대상 미혼남녀 만남 행사를 열었습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아이(i) 플러스 이어드림’ 첫 행사를 개최해 100명이 참가했고, 이 중 29쌍이 커플로 성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시는 오는 11월까지

전남 광양시는 지난 5월 22일 오후 2시, 광양청년꿈터에서 ‘2025년 광양시 인구정책 시민참여단’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 참여를

부천시가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며, 지난해 10월부터 진행된 국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인구구조 변화의 심각성을

인천 서구가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해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등이 참여하는 릴레이

시흥시가 저출생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에 나섭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제1회 시흥시 인구정책위원회’에서는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조성 ▲건강하고 능동적인 고령사

인천 동구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구는 ▲청년 웰컴페이 지원 ▲어린이영어도서관 개관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을 시행 중이며, 올해는 ▲

평택시가 저출산·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인구정책을 논의했습니다. 5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 열린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정부의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을 반영한 시 차원의 대응 방

양주시가 2025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시는 최근 ‘2025년 제1회 인구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올해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본격 추진을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양주시는 경기북부 시·군

인천 옹진군이 ‘Rainbow Island 옹진’ 책자를 발간했습니다. 책자에는 결혼·임신·출산, 보육·교육, 일자리, 주거·교통, 고령사회 대응 등 군민들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정책이 포함되어 있으며,

포천시가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열었다. 시는 지난 23일 시정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중장기 인구정책 수립 방안을 논의했다. 김종훈 부시장과 위원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 인구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