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비트, 교환사채 매각…재무구조 개선 및 현금 유동성 확보
증권·금융
입력 2019-12-30 08:42:31
수정 2019-12-30 08:42:31
이소연 기자
0개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에이아이비트는 보유 중이던 교환사채를 100억원에 매각한다고 30일 밝혔다.
에이아이비트는 지난 1월 코스닥 상장사 지스마트글로벌의 최대주주 ‘제이에스홀딩컴퍼니’가 발행한 지스마트글로벌의 교환사채를 취득한 바 있다. 에이아이비트 관계자는 “이번 교환사채 매각을 통해 현금 유동성 및 재무 건전성을 향상시켜 향후 관리종목 편입 해소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이아이비트는 지난해부터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말 160%에 달했던 부채비율은 올해 3분기 말 기준 39.78%로 개선됐다. 또한 현금 유동비율도 같은 기간 137%에서 272.33% 이상으로 증가했다. 아울러 주력사업인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제조 사업에 집중하면서 매출 및 영업이익 개선을 위해 영업력 강화와 원자재 구매 노하우를 확보해왔다. 이를 통해 2019년 3분기 누적 매출 284억원, 영업이익 15억원으로 3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wown9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KB국민은행, 올해 하반기 신입·경력 180여명 채용한다
- 엘브이엠씨홀딩스, 2분기 영업익 77억원…전년比 67%↑
- 신한은행, 금융 정보 전달 체계 전면 개편
- 카카오뱅크, 한국주택금융공사 전세지킴보증 도입
- 제이준코스메틱,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9년 연속 수상
- 하나은행, 금융권 최초 치매 전담 특화 조직 치매안심 금융센터 신설
- 코람코, IDC 투자 정조준…서울·안산 이어 부산에 초대형 IDC 개발
- 손오공 "사옥 매각 자금 확보, IP·모빌리티 신사업 가속"
- 롯데리츠, 내년 배당수익률 7%대 예상…목표가↑-NH
- '유니콘 키우기' IBK, 창공 1호 펀드로 투자 본격화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워크데이, 2분기 영업익 2억4800만 달러…전년 比 123%↑
- 2네이버, 전국 5개 대학과 ‘SME 퍼실리테이터’ 프로그램 진행
- 3여수 디오션리조트, ‘앨리스 마이 원더랜드’ 전시…가족 체험형 이벤트 인기
- 4디오션 워터파크, 가을에도 물놀이…추석 연휴 특별 운영
- 5경영의 성패는 결국 커뮤니케이션이다
- 6부산교육청,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합격률 87.09%
- 7쿠팡, ‘신학기 특집 북페어’ 진행…"최대 2500원 할인 쿠폰"
- 8네이버클라우드, 씽크풀과 금융 AI 챗봇 선보인다
- 9"편의점을 폭염쉼터로"…우아한청년들, '라이더 폭염 종합대책' 시행
- 10‘세실리에 반센’ 팝업스토어 오픈…포터 협업 컬렉션 출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