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옥션, 초보자를 위한 제62차 부동산경매교육&현장교육 진행

12ㆍ16 부동산대책의 반사이익을 보던 수원, 용인, 성남지역의 아파트의 가격상승은 코로나19 사태가 들어오며 보합세로 안정기에 들어가고 있지만, 실 수요자들과 갭 투자자들이 이동을 하며 수원시 영통구의 가격 상승이 인접지역인 동탄, 병점 등으로 번져나가 수도권 남부지역의 아파트 시세들이 키 맞추기에 들어갔다.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중에도 GTX A,B,C 노선, 신안산선, 월판선 등 수도권의 각종 광역철도망 노선들이 공사 중이거나 설계 중으로 추진되고 있어 부동산 투자자들은 해당광역철도망을 참고하여 관심 집중이 적은 지역을 선정하여 투자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리더스옥션은 5월 13일부터 4주간 진행하는 ‘제62차 초보자를 위한 부동산 경매교육 & 현장교육’에서 초보자들을 위해 현 부동산시장에 대해 투자처에 대해 상세히 설명을 할 예정이다.

법원경매 전문기업 리더스옥션은 초보자들도 부동산 경매를 통해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실전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이 실수를 줄일 수 있도록 현장교육 (현장조사방법)까지 진행을 하고 있다.

제62차 부동산경매교육은 [평일반], [주말반], [현장교육] 3가지 형식으로 진행된다. [평일반] 5월 13일부터 (매주 수요일, 목요일), [주말반]은 5월 16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현장교육]은 5월 24일 / 5월 31일 / 6월 2일 총 3회로 평일·주말반 수강생 중 희망자에 한해 별도로 신청 받고 있다.

리더스옥션 관계자는 “매년 약 8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는 교육으로 법정지상권, 유치권, 지분, 분묘 등 ㈜리더스옥션에서 진행하고 처리한 각종 실제 사건을 교육 자료에 반영하고 있다”며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경·공매를 처음 접하는 교육생에게 기초부터 다양한 사례 중심 학습까지 전문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어 교육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