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학사취득부터 취업∙이직까지 솔루션 제공…8/14일 신·편입생 모집 마감

1년
4학기제를 통한 빠른 학사취득과 커리어코칭센터를 통한 전문 커리어 코치와의 1:1 맞춤형
진로 상담을 지원하고 있는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오는 14일 자정까지 2020학년도 마지막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서울사이버대 2020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 학과는 사회복지전공, 경영학과, 글로벌개발협력전공, 피아노과
등 총 8개 단과대학(학부)
34개 학과(전공)로 입학 관련 문의는 입학안내
홈페이지 또는 입학문의 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운영 중인 1년 4학기제는 졸업 시기를 학생이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빠른 졸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본인의 상황에 따라 졸업을 늦출 수도 있다. 빠른
졸업을 원하는 학생은 신입생의 경우 3년과 3.5년, 4년 편입생은 1.5년과 2년
중 자신에게 맞는 졸업 시기를 선택할 수 있어 바쁜 직장인, 특히 빠른 학사취득이 필요한 편입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제도이다.
또한 커리어코칭센터 SCU CC(Career coaching Center)는 재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자신에게
맞는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지원하는 1인 1자격증제도, 취업 트렌드와 취업전략에 대해 논하는 취업특강, 온라인 학습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을 위한 전담교수제도 및 멘토링제도, 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한 진로적성탐색 등 취업 관련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커리어코칭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모든 재학생에게 입학부터 졸업까지 각각 지도 교수와 담당 조교를 배정하여 주기적으로 꼼꼼하게 ‘1대1 밀착 학사 관리’를 제공하고, 맞춤형
진로상담 및 커리어 역량개발프로그램인 커리어코칭센터 운영을 통해 재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사진= 서울사이버대학교 제공
한편,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000년 국내 처음으로 사이버대 인가를
받아 사이버대 최초로 최첨단 대학캠퍼스를 조성했다.
현재 사이버대학
중 최대 규모의 독립 인텔리전트 캠퍼스를 비롯해 광주·대구·대전·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 7개 지역캠퍼스를 운영 중이다. 또한 다양한 오프라인 특강과 강의, 학생들을 위한 간담회, 선후배와의 교류의 장 등 학생 만족을 위한 최상의 교육 편리성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오는 14일(금)까지 2020학년 마지막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하며, 모집학과는 사회복지대학의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과
심리•상담대학의 상담심리학과, 가족코칭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를 비롯해 사회과학대학의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문화학과와
융합경영대학의 경영학과, 글로벌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미래융합인재학부의 소프트웨어융합전공, 글로벌개발협력전공, 커리어코칭전공(신설), 국방융합관리전공(신설), 온라인커머스전공(신설), 공과대학의 컴퓨터공학과,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전기전자공학과, 기계제어공학과(신설), 디자인대학의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웹·문예창작학과
그리고 문화예술대학의 문화예술경영학과, 피아노과, 성악과, 실용음악과, 음악치료학과(신설)로 총 8개 대학(학부) 34개 학과(전공)이다.
특히 이번
모집에는 전문대 졸업학력 이상을 가진 이들의 3학년 편입학 지원 비중이 높다. 편입학의 경우 과거 자신이 다녔던 대학의 전공과 관계없이 학과를 선택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신•편입학 입학지원서는 서울사이버대 입학 홈페이지에서 PC 또는 모바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서류제출은 방문, 등기우편 또는 우체국 방문없이 간편한 온라인 즉시제출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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