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역성장 전망…‘V자 반등’ 불가능
경제·산업
입력 2020-09-14 20:23:59
수정 2020-09-14 20:23:59
설석용 기자
0개
정부, 올해 성장률 역성장 불가피 가닥
KDI, 올해 한국 경제 -1.1% 역성장 예상

정부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 역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오늘(1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그동안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서라도 역성장을 방어하겠다는 입장이었으나 최근에는 역성장이 불가피하다는 쪽으로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면서 경제활동이 급격히 위축돼 ‘V자 반등’이 사실상 불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도 유럽 재정위기가 닥친 2012년 이후 8년 만에 처음으로 전망치를 수정하며 올해 한국 경제가 -1.1% 역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joaquin@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SK에코플랜트, 작년 영업익 2346억원…전년比 49%↑
- “신축 아파트 희소성 더 커진다”…‘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3단지’ 선점 경쟁 후끈
- 방통위, 광고메시지 '친구톡' 준비 카카오에 "스팸 방지 협조 요청"
- HLB 진양곤, 간암 신약 불발 ‘사과’…“끝 아니다”
- 발란, 결국 법정관리…미정산 대금 130억 불투명
- 보험 수수료 공개가 생존 위협?…소비자 “환영”
- 신영證 등 증권사 연대, ‘홈플러스’ 형사고소…MBK는?
- 대우건설 김보현, 재도약 다짐…'안전' 최우선 과제로
- “中企 판로확대 돕는다면서”…‘T커머스 허가’ 하세월
- 코웨이 ‘집중투표제’ 도입 불발…행동주의 펀드 완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