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대표 복지로 등극한 조식 지원…"윌모닝’으로 아침을 힘차게"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이 임직원 대상 아침 식사를 지원하고 있다.
아침 식사를 챙기지 못한 임직원들이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입해 이른바 '윌모닝'을 제공하고 있다.
에듀윌은 매일 아침 임직원들의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끌어올리는 지식 경쟁력 강화프로그램 ‘인사이트 스파크’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
전 아침밥을 먹을 수 있도록 비치해두고 있다.
에듀윌 관계자는 “워라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임직원의 복지와 시설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개발하고 있다”라며, “윌모닝을
통해 아침을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어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에듀윌은 2019년 6월부터 업계 최초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한
기업으로 유명하다. ‘꿈의 직장’ 캠페인을 실시하며 임직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에듀윌은 사내 심리상담실 운영, 복합 휴식 공간 제공, 다양한 휴가 제도 지원 및 복지포인트 제도 운영 등을 통해 일·생활 균형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임직원의 건강을 위해 국가공인자격
안마사의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힐링큐브'와 여성 휴게실
‘쉼’을 비롯 사내 심리상담실 ‘마음,쉼’을 운영하고 있다.
에듀윌은 지속적으로 근로문화를
혁신해 온 결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선 업적을 인정받아 2년 연속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해에는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2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이와 같은
업계 유일 '합격자 수 최고기록'은 아무도 깨지 못한 기록이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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