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한냥노가리ㆍㆍ'위기는 곧 기회다'

문화·생활 입력 2020-12-07 09:16:35 수정 2020-12-07 09:16:35 유연욱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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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냥노가리]

신종 바이러스로 인한 언택트 시대로의 전환이 가속화 되며 온라인 시장의 폭발적인 활성화를 야기하고 있다.

 

바이러스의 확산세가 점점 커지고 장기화되면서 경기 불황은 가중되고 있는 현재, 직장인이나 예비 창업자들이 이러한 불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창업이라는 결정을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조금만 지나면 코로나가 끝나겠지하는 기대감에 창업을 미뤄왔으나 이제는 어느덧 창업 결정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선택이 아닌 의무가 되어버린 상황이다.

 

창업아이템에 대한 선택의 고민이 가장 큰 상황 속에서 경기가 어려울수록 흔히 경기를 많이 타지 않는 업종을 골라야 된다고 애기하지만, 불황 속에서는 업종의 선택과 업종을 선택한 후에 차별화된 경쟁력을 겸비한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실패의 확률을 줄일 수 있는 가장 큰 대안이다.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없어지지 않을 만한 아이템 중에서 맥주를 주제로 한 맥주전문점의 경우 이러한 불황 속에서 살아남고 유지해갈 아이템으로 가장 대중적이고 보편적인 창업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치맥에서부터 다양한 안주를 겸비하여 무장한 맥주전문점이라는 아이템은 창업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인기 있는 업종 아이템이다.

 

하지만 모두가 선호하는 아이템인 만큼 수많은 경쟁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두 번째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이러한 경쟁 속에서 차별화를 위하여 안주의 차별화, 공간의 차별화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맥주의 차별화이다.

 

맥주의 차별화를 위해 많은 브랜드들이 저온숙성 방식의 맥주를 도입했고, 고객에게 살얼음맥주를 제공하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안주의 차별화까지 시도하며 창업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고객들에게는 가심비의 만족을 주는 한냥노가리가 화제다.

 

건어물 포차와 맥주전문점의 결합을 통하여 고객들에게 다가가는 한냥노가리 브랜드는 건어물류, 꼬치류, 튀김류 등의 다양하고 저렴한, 차별화된 안주를 통해 고객들의 주머니를 가볍게 해주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한냥노가리 브랜드만의 방식으로 숙성한 살얼음맥주를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부담 없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이 본사와 상담하기 전, 가맹점을 운영하는 가맹점주들과의 직접 대화하며 브랜드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먼저 가진 후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냥노가리 창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표전화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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