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국내 주식부호 1위 등극
경제·산업
입력 2020-12-30 20:43:33
수정 2020-12-30 20:43:33
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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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올해 국내 주식부호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부동의 1위’였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별세와 코로나19 확산으로 ICT 산업이 주목을 받으면서 주식부호 순위에도 지각변동이 일어났습니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29일 종가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국내 주식부호 1위는 이재용 부회장으로 보유지분의 가치는 9조704억원에 달했습니다.
이어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이 2위를 차지했고,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지난해 9위에서 올해 3위로 껑충 뛰어올랐습니다.
이밖에 방준혁 넷마블 의장이 9위,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10위권에 진입하는 등 IT관련 주식부호들의 약진이 눈에 띄었습니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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