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모빌리티산업, 공유킥보드 창업 주목
문화·생활
입력 2021-02-02 17:29:19
수정 2021-02-02 17:29:19
유연욱 기자
0개

공유킥보드 서비스 브랜드 '백원킥보드 쓩'을 운영하는 (주)한국모빌리티산업의 대리점 직접 운영 솔루션이 주목 받고 있다.
(주)한국모빌리티산업에 따르면, 공유 킥보드를 이용하는 수요층이 두터워진 가운데 대리점의 자체 운영을 도와 이를 통해 탄력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함과 동시에 대리점 역량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주)한국모빌리티산업의 공유킥보드 서비스 브랜드 백원킥보드 쓩은 1인 창업 인기에 부합하는 모빌리티 창업 아이템이다.
백원킥보드 쓩은 4차 산업 혁명에 부합하는 창업 아이템으로 초보, 전문가 관계 없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창업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주)한국모빌리티산업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1인 창업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백원킥보드 쓩의 창업 문의 사례 역시 급증하는 추세"라며 "본사가 창업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예비 창업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포도씨 추출물, 하지정맥류 개선 효과”
- 이대엄마아기병원 6000번째 분만 주인공…호주서 온 '51세 초산모'
- 난청 단계별 치료…보청기·인공와우에서 하이브리드 임플란트까지
- 소방공무원 위한 국립소방병원, 시범진료 시작…내년 6월 정식 개원
- 배우 한지민, 서울대어린이병원에 후원금 1억원 전달
- 추워지면 더 무거워지는 마음…한의학에서 본 ‘계절성 우울증’
- 경희대치과병원 이연희 교수팀, AI로 턱관절장애 진단…예측 정확도 높아
- 한양대병원, 신장이식 1000례 달성 기념식 개최
- 운명을 거스를 것인가, 내맡길 것인가…책 '서른에 시작하는 30일 사주명리'
- “간이식 받고도 술…어렵게 얻은 생명 위협하는 선택”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