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다케시마의날' 폐지"…일본 독도침탈 야욕 규탄

[서울경제TV=임태성 기자] 경기도의회 독도수호 특별위원회와 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지난 22일 경기도의회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폐지를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23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이날 규탄대회에는 독도수호 특별위원회 김용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과 독도사랑·국토사랑회 회장 민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4)을 비롯해 많은 의원들이 참석했다.
이종인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성명서 발표에서 김용성 위원장은 “일본은 아직까지도 제국주의 시대의 망령을 잊지 못하고 대한민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면서 “일본은 역사왜곡을 중단하고 침략의 역사에 대해 진정한 반성과 사죄를 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경선 독도사랑·국토사랑회 회장은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영토라는 증거는 굳이 이 자리에서 설명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차고 넘친다. 일본에서 직접 만든 여러 고지도에서도 명확히 독도는 한국땅 임을 나타내고 있으며, 1905년 러·일전쟁 중 일본이 비밀리에 독도를 침탈한 것이 역사적 팩트”라고 말했다.
이어 최경자 부위원장과 양경석 부위원장은 ▲일본은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폐지하고 사과할 것 ▲외교청서 및 방위백서에 독도를 명기한 것을 전면 백지화 할 것 ▲한일관계의 발전을 위해 불행한 양국 역사에 대해 진정으로 반성하고 사죄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 등이 담긴 성명서를 낭독했다. /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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