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리스크 관리가 곧 조직 생존"
금융·증권
입력 2026-01-02 18:54:10
수정 2026-01-02 18:54:10
이연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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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 이연아 기자]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김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금융시장 변동성이 일상화된 시대에서 리스크 관리의 깊이가 곧 조직의 생존력"이라며 "각 금고 실정에 맞춘 경영개선과 합리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내부통제 체계와 상시검사 시스템을 고도화해 금융사고 가능성을 낮추며 견고한 리스크관리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부실채권 정리와 가계여신 위주의 건전대출 시장을 발굴해 자산 건전성을 중심으로 한 경영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중앙회 미래먹거리연구소 조직을 신설해 안정적이고 다변화된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상생경영과 포용금융을 확대해 '사회연대경제'기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디지털 창구, 비대면 앱 개선과 AI 기반 업무 환경·인프라 구축으로 맞춤형 금융 서비스 고도화 등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yal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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