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치킨, 본격적인 가맹사업 시작하며 30호점까지 창업 혜택 제공

프리미엄 치킨
브랜드 이유치킨이 3월에 대전, 천안, 아산에 가맹점을
연달아 오픈하며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유치킨에 따르면, 가맹비, 교육비, 보증금, 로열티를 면제하며
신규창업 시
최대 3천만 원, 업종변경시 1천만 원 규모의
창업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지원 규모
내에서 인테리어비, 물류비, 마케팅비 등을 매장
상황에 맞게
점주가 조정할
수 있어
그 동안
보았던 창업
지원 혜택과
차별화를 뒀다. 또한 가맹점주가 매장 마케팅
비용에 일정
금액을 투자하면
투자한 금액만큼
지원하는 1+1 마케팅 지원이
추가로 제공된다.
이에 대해, 이유치킨의 창업 컨설턴트는 “우리가 제공하는 창업
혜택은 점주가
원하는 것을
지원함으로써 매장이 빨리
자리잡고 꾸준히
수익을 가져갈
수 있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30호점까지 본사의
과감한 투자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치킨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들은
상담을 서두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유치킨은 ㈜명륜당이 후원하는 치킨
브랜드로 ‘치킨이 맛있는
이유’를 캐치프레이즈로
시작해 지난해
말, 브랜드의 시작을
알렸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시그니처 메뉴인
파스타치요를 전면에 내세워
가성비 높은
메뉴로 소비자를
공략한다는 점이다.
파스타치요는 ‘파스타와 치킨이
만난 요리’라는 뜻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치킨과 치즈오븐파스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유치킨만의 독특한 컨셉트
메뉴이다. 다양한 치킨
메뉴와 토마토, 로제, 크림 파스타를 취향에
맞게 조합하여
즐길 수
있다.
이유치킨 관련
자세한 창업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진관 기자 nomadp@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포도씨 추출물, 하지정맥류 개선 효과”
- 이대엄마아기병원 6000번째 분만 주인공…호주서 온 '51세 초산모'
- 난청 단계별 치료…보청기·인공와우에서 하이브리드 임플란트까지
- 소방공무원 위한 국립소방병원, 시범진료 시작…내년 6월 정식 개원
- 배우 한지민, 서울대어린이병원에 후원금 1억원 전달
- 추워지면 더 무거워지는 마음…한의학에서 본 ‘계절성 우울증’
- 경희대치과병원 이연희 교수팀, AI로 턱관절장애 진단…예측 정확도 높아
- 한양대병원, 신장이식 1000례 달성 기념식 개최
- 운명을 거스를 것인가, 내맡길 것인가…책 '서른에 시작하는 30일 사주명리'
- “간이식 받고도 술…어렵게 얻은 생명 위협하는 선택”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