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을 모델로ㆍㆍ뷰티 브랜드 메르넬, 현대 면세점 입점
문화·생활
입력 2021-03-04 15:13:00
수정 2021-03-04 15:13:00
유연욱 기자
0개

강다니엘을 모델로 한 뷰티 브랜드 메르넬이 3월부터 현대 면세점에 입점됐다고 전했다.
1월에 론칭한 메르넬은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발돋움하기 위한 첫 협업 파트너로써, 현대 면세점과 함께 한다.
업체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글로벌 진출이 쉽지 않지만, 현대 면세점 본점(무역센터점)을 시작으로, 확장할 예정” 이라며, 신세계 면세점, 올리브영, CHICOR(시코르), lalavla (랄라블라), ON AND THE BEAUTY(온앤더 뷰티)등 에도 순차적으로 입점할 계획을 밝히며, “앞으로 소비자들이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연이은 프로모션을 통해 완판 행진을 기록 중인 메르넬은 3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많은 프로모션을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르넬은 광고 시장에 블루칩으로 떠오른 강다니엘을 모델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제품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포도씨 추출물, 하지정맥류 개선 효과”
- 이대엄마아기병원 6000번째 분만 주인공…호주서 온 '51세 초산모'
- 난청 단계별 치료…보청기·인공와우에서 하이브리드 임플란트까지
- 소방공무원 위한 국립소방병원, 시범진료 시작…내년 6월 정식 개원
- 배우 한지민, 서울대어린이병원에 후원금 1억원 전달
- 추워지면 더 무거워지는 마음…한의학에서 본 ‘계절성 우울증’
- 경희대치과병원 이연희 교수팀, AI로 턱관절장애 진단…예측 정확도 높아
- 한양대병원, 신장이식 1000례 달성 기념식 개최
- 운명을 거스를 것인가, 내맡길 것인가…책 '서른에 시작하는 30일 사주명리'
- “간이식 받고도 술…어렵게 얻은 생명 위협하는 선택”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