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한방병원, 정민호 병원장과 함께 제2의 도약 선언
문화·생활
입력 2021-03-10 09:39:03
수정 2021-03-10 09:39:03
유연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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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한방병원이 정민호 병원장 부임을 통해 제 2의 도약을 선언했다.
포레스트 한방병원은 3월부터
정민호 병원장 운영 아래 연구하는 한방병원으로 다져온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연구소와 원외탕전원을 통한 끈임 없는 연구와 체계적인 1:1 맞춤 치료를 통해 ‘암 환자들의 1% 가능성을 위해 101% 노력한다’는
슬로건에 발맞춰 나갈 계획이다.
잠실 포레스트한방병원 정민호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온국민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병원에 합류하게 돼 마음이 무거우면서도 설레기도 한다”며 “힘든 시기에 병원장으로 부임한 만큼 암 환자들의 치료와 관리에
더욱더 만전을 기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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