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텍, 작년 매출 812억원 달성 “신사업 본격화로 올해 실적 개선 기대”
증권·금융
입력 2021-03-11 08:40:50
수정 2021-03-11 08:40:50
배요한 기자
0개
파인텍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4.4% 증가한 812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부품사업도 가전제품군의 판매 호황에 따른 터치키 매출 증가와 더불어 컨택리스 터치 시스템, 휴대폰 후면 커버 등을 개발해 다수의 주요 제조사와 공급을 협의 중이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이복현 금감원장 사의 표명…“부총리·한은 총재 만류”
- 法 “교보생명, ICC 강제금 효력 없다”…풋옵션 새국면
- ETF 수수료 ‘꼼수’ 쓴 운용사들…당국, 결국 칼 뺐다
- 금감원, PEF 대대적 검사한다지만…MBK ‘맹탕 검사’ 우려
- 크라토스 “전국 남녀 30% 이상 AI 관상·운세 어플 경험”
- 코스피 상장사 작년 영업익 62% 급증…흑자기업도 증가
- 화재보험협회, 대형산불 피해 복구 성금 2000만원 기부
- 미래에셋證, ‘채권 투자와 예술의 만남’ 마스터스 아카데미 개최
- 하나금융그룹,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 1억원 긴급 지원
- iM뱅크, 경북신용보증재단과 ‘경북도 상생금융지원’ 협약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