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전국 각지 봄 제철 식재료 활용한 ‘봄철 프로모션’ 출시
문화·생활
입력 2021-03-18 10:43:13
수정 2021-03-18 10:43:13
박진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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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통영, 완도 등 전국 각지에서 공수한 봄 제철 식재료 활용해 6가지의 별미 선보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더 테라스’는 전국 각지의
대표적인 지역별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6가지의 별미를 선보이는 ‘봄철
프로모션’을 3월 22일부터
4월 11일까지 진행한다.
더
테라스의 봄철 프로모션은 두릅, 냉이, 유채나물, 봄동 등 식욕을 잃기 쉬운 환절기에 입맛을 돌게 하고 활력을 높여주는 각종 봄나물 및 주꾸미, 굴, 도다리 등의 봄 제철 식재료로 볶음, 무침, 나물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봄철
프로모션 기간 동안 더 테라스에서는 매콤하게 볶아낸 서해안 주꾸미, 싱그러운 향이 매력적인 냉이와 싱싱한
통영 굴을 가득 넣은 굴짬뽕, 제주산 유채나물 무침과 씹을 수록 고소한 맛이 일품인 가평 두릅 숙회
등을 비롯한 지역별 요리가 준비된다.
아울러,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평창 한우 육회를 곁들인 비빔밥 스테이션이 마련돼 고객들은 비빔밥 스테이션에서 신선한 봄나물을
듬뿍 넣은 비빔밥을 취향에 맞게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며, 구수하고 향긋한 완도 도다리 쑥국 또한 곁들여
먹을 수 있다.
더
테라스의 봄철 프로모션은 3월 22일부터 4월 11일까지 매일 점심과 저녁에 이용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 및 예약 및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박진관 기자 nomad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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