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분양 ‘㈜파랑티에스에너지’, 220개 법인 및 개인사업자와 거래 실적 달성

태양광 분양·시공 전문 ㈜파랑티에스에너지(대표
최태식)가 220개 법인 및 개인사업자와 거래 실적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파랑티에스에너지는
설계부터 시공, 인허가, 태양광발전 EPC 사업 및 태양광 구조물 제작,
태양광 인버터 및 태양광 모듈 유통 등 종합솔루션을 제공하는 태양광 분양·시공 전문기업이다.
회사에 따르면, 파랑티에스에너지는
지난 2018년 2월 22일 법인 설립 이후,
2019년 매출 143억 원 달성에 이어 2020년에는
매출 117억 원을 달성하는 등 2년 연속 연매출 117억 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회사 측은 태양광 온라인 마케팅 홍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태양광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SNS와 블로그, 카페 등 총 27개의
다양한 온라인 홍보 채널을 운영 중이다.
특히 태양광 업계 최초로 태양광 정보를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설명하는 유튜브 채널 ‘태양광 파랑박사’는
현재 구독자수 1,000명을 돌파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최초 태양광 BAND는 2015년 3월 개설해 현재 6주년을 맞이했으며, 회원수는 13,968명에 달한다.
파랑티에스에너지 최태식 대표는 “파랑티에스에너지는 품질 일류화와 글로벌 수준의 생산성 추구를 통한 ‘가격
경쟁력 및 품질, 서비스의 차별화’라는 두 가지 축의 본원적인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고객이 원하는 가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신뢰와 신용을 1순위로 여기며 믿고 찾을 수 있는 기업, 고객과 미래를 함께 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파랑티에스에너지는
올해 2021년 사업 목표로 △건축물 지붕 옥상 태양광 시공 주력 △태양광 발전소 분양 매매 중개 대행
△태양광 모듈 인버터 유통 판매 △태양광 온라인 마케팅 분야 확대 등을 삼고 실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진관 기자 nomad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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