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스원, Fitness2.0과 신개념 헬스케어 도약 위해 MOU체결

가정간편식 전문브랜드 밀스원(대표이사 장대근, 배호성)이 Fitness2.0(대표이사
김용도)과 MOU(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밸런스 헬스케어 브랜드 'manage' 를 선보인다
mange는 운동과 식단, 멘탈
관리를 통합적으로 제공, 개인별 맞춤건강관리를 목표로 하는 신규 브랜드다. 극단적인 체중조절로 인한 다이어트 부작용을 지양하고 체계적인 운동과 고품질 식단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건강유지를
목표로 한다.
특히 manage는 맞춤형 PT뿐
아니라 개인별 식단을 제공하고 각 분야(대체의학박사, 셰프, 테일러, 스타일리스트등) 전문가가
멘토로 나서 헬스케어에 특화된 건강정보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브랜드들과 차별화 된다.
fitness2.0 김용도 대표는
"fitness2.0이 오랫동안 쌓아온 개인 PT노하우와 manage의 맨파워를 기반으로 한 신개념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만나 이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다이어트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밀스원 장대근 대표 역시 "코로나 19이후 급속히 성장한 HMR시장에서 이제는 단순 가정간편식을 넘어
건강과 운동, 음식간의 밸런스를 고려한 맞춤형 가정영양식이 화두가 될 것" 이라고 예측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높은 수준의 피지컬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양질의 식단 및 건강정보 제공을 통해 지속적인 국민건강 프로젝트를 완성해 나갈 것에 목표를 뒀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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