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로지텍, 벽걸이TV 설치 관련 무타공 노홀 서비스 실시

날씨가 풀리고 본격적인 이사 그리고 신규 아파트 입주가 지역적으로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각 가정에서 다양한 가전제품들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가정생활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거실공간의 인테리어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가운데 백년로지텍이 벽걸이TV 설치와 관련해 무타공 노홀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전세 입주민의 경우 집주인이 거실벽면이나 그 외의 벽면에 구멍을 뚫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벽걸이 TV설치를 하고 싶어도 못 하는 경우들이 적지 않다.
이에 백년로지텍의 무타공 벽걸이 TV설치 시공은 벽에 구멍을 내지 않고도 각종 가전선들의 매립 셋탑박스 같은 부수적인 장비의 매립 등으로 깔끔하고 외관상으로도 보기 좋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무타공 노홀 벽걸이 TV 설치는 낙하위험이 적으며 모든 브라켓과 호환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백년로지텍은 검증된 자재와 전문가용 고강도 브래킷, 자체 제작 셋톱박스 거치대로 편리함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벽걸이 TV 설치, 천장형 TV 설치, 해외직구 TV 배송 설치 등 분야별로 전문 엔지니어가 방문하여 설치를 책임진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사진= 백년로지텍]
아울러 설치확인서에 설치 받은 금액과 설치 내용 등을 기재하고 고객과 꼼꼼히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고 있으며 전문 컨설턴트가 예산을 고려한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구매를 실현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안전성이 확보된 시공을 진행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며 A/S 보증제도로 설치에 의한 문제 발생 시 수리 서비스가 가능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런 투명한 시공 정책을 통한 고객들의 지지에 힘입어 지난 24일에는 시사매거진 2580에서 주관한 혁신리더대상을 수상하는 영광도 안았다.
백애심 대표는 “단 한 건의 벽걸이 TV로 인한 사고가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다. 이를 위해 ‘백년로지텍’이라는 브랜드를 계속해서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백년로지텍에 입사하는 설치 기사들을 대상으로 고객응대방법 등의 교육을 통해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백년로지텍은 벽걸이, 천장형TV, 빔프로젝터, 광고형 모니터, DID, 각종 디스플레이기기, LED벽시계, 무선충전 빌트인 콘센트 설치 전문기업으로 현재는 부산, 경남, 경북, 전라, 경기 등 주요지역에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백년로지텍 네트워크 대리점들을 계획하고 있다. /박진관 기자 nomad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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