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코리아, 한국국제낚시박람회 기간 중 낚시 보트 특별관 선보여
리플렉스, 오션마스터, 팻보이, 크루져 등 인기 낚시 보트 대거 출품

국내 대표 마린기업 보트코리아(대표이사 윤주혁)는 한국낚시협회가 주관하는‘2021 한국국제낚시박람회’기간(3/26~28) 중 낚시 보트 특별관을 통해 다양한 국내ㆍ외 인기 낚시보트를 대거 출품키로 해 주목받고 있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1 한국국제낚시박람회에서 보트코리아는 참가업체 최대
규모로 지난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패밀리형 낚시
보트 리플렉스485를 비롯해 리플렉스585, 오션마스터 엔터프라이즈17, 체이서500 등 인기
낚시보트를 비롯, 자사 브랜드인
스네이크헤드 크루져 고무보트와
팻보이550 PRO 콤비보트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트코리아의 이번 박람회
참가소식에 해양레저 매니아뿐
아니라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는
이유는 뉴질랜드
전문 피싱보트
브랜드인 리플렉스의 2021년 최신형 프리미엄
모델을 최초로
공개하기 때문이다. 하드탑버전으로
출시된 리플렉스705HT 모델은 기존 485, 585
모델보다 한층
넓어진 선실과
데크공간, 로드홀더, 라이브웰 등
기존 모델과는
차별화된 내부
공간과 각종
편의장비를 두루 갖추고
있으며 특히
선체 내부에
폴리우레탄폼을 고르게 분사하여
제작된 불침선으로
안전성까지 두루 갖춤으로써
프리미엄 낚시
보트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나 올해
경기국제보트쇼가 10월로 연기(10/1~3)된 시점에서 이번
보트코리아의 한국국제낚시박람회 참가 소식은
많은 귀추가
주목될 수밖에
없다.
보트코리아 윤주혁 대표는 “지난해 팬데믹으로 보트 쇼
개최가 전면
취소되어 오랜
기간 보트
쇼를 기다려왔던
소비자들뿐 아니라 참가업체로서도
많은 아쉬움이
있었으나 올해
낚시박람회를 통해 오랜만에
소비자들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또
소통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금번 낚시박람회뿐
아니라 10월 개최
예정인 경기국제보트쇼
통해 최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패밀리형 낚시보트”를 보다
널리 보급하고
국내 해양레저
저변 확대
및 대한민국
해양레저업계가 한 단계
성장하는 데
있어 견인차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보트코리아는
전시 기간
중 리플렉스
및 오션마스터, 팻보이 550, 크루져 고무보트 등
현장 계약
할인 및
전시제품 특가행사, 사은품 증정 행사
등 다채로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 한국국제낚시박람회는
한국낚시협회 주최로 오는 3월 26일부터 사흘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개최된다. /박진관 기자 nomadp@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로봇 유방 보존술, 안전하고 효과적” 세계 첫 다기관 연구 결과 나와
- 중년 다이어트…"근육량과 골밀도 유지하며 체지방 줄여야"
- 서울대병원, 첫 디지털자산 기부…김거석 후원인 1비트코인 전달
- 코로나 입원 늘어나는데…정부, 백신 예산 삭감 논란
- 고려대 의대 백신혁신센터, 한타바이러스 백신 개발 심포지엄 개최
- 찬바람에 메마른 ‘눈·코·입’ … 건조 증상 대처법
- 면역세포 탈진 정도 측정으로 면역항암제 효과 예측 가능
- 대한의용생체공학회 차기 회장에 강남세브란스병원 구성욱 병원장 선임
- 노경태 이대서울병원 교수, 단일공 로봇 대장수술 300례 달성
- 서울대병원-네이버, AI로 생물학적 나이와 건강 위험 예측한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농협손보, 'NH올원더풀 백년동행 간병보험' 출시
- 2하나카드, 지드래곤 협업 한정판 카드 3종 출시
- 3업비트, 19일 디지털자산 정책 콘퍼런스 'D-CON 2025' 개최
- 4삼성카드, 시니어 고객 소비자보호 제도 강화
- 5KB국민카드, KB Pay 수능 수험생 응원 이벤트 실시
- 6세계어촌대회 참석자들, 송도서 '지속가능한 어촌' 한뜻
- 7'하나의 바다, 하나의 어촌' 2025 세계어촌대회 개막
- 8김민기(현대에이치디에스 상무)씨 모친상
- 9대구파티마병원-대구노동청, 비정규직 사내하도급 근로자 보호에 협력 강화
- 10김승수 의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불용 이월의 늪...과감한 예산 삭감과 철저한 사업관리 필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