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창업 프랜차이즈 세컨디포레스트, 가맹모집 한달 만에 10호점 돌파

포스트 코로나시대 지속되는 경기불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2021년
상반기 창업시장은 뜨겁다. 예비창업자들은 유망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있는 코로나 일상에서도 놀라운 행보를 이어가는 외식프랜차이즈 업체가 있다.
올해 1월 가맹사업을 시작하여 한달 만에 가맹 10호점을 돌파하는 등 파격행보를 이어가는 파스타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 세컨디포레스트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 외식창업 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세컨디포레스트가 가맹사업 한달 만에 10호점을 달성 할 수 있었던 비결은 이미 연남동에서 직영점을 4년 이상 운영하며 사업성에 대한 검증을 이미 끝냈고, 소스 개발을 위한 오랜 연구를 통해 이미 대중적이면서도 차별화된 맛 또한 고객에게 확실하게 어필 되었다는 점에 있다.

[사진= 세컨디포레스트]
여기에 전문 주방인력이 필요 없이 초보자도 손쉽게 조리 및 매장운영이
가능하도록 본사의 탄탄한 교육지원은 물론, 전국 물류체인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한 안정적인 물류공급으로 가맹점 운영에 더욱 집중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컨디포레스트는 최근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홀매출, 배달매출, 포장매출 등 매출 다각화를 통해 불황에도 안정적인 수익 창출 또한 가능하게 됐다.
본사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첫 가맹사업을 시작 하였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세컨디포레스트 창업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놀랍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예비 창업자 분들을 위해 가맹비, 교육비, 인테리어, 로열티, 보증금을
선착순 면제해 주는 5無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세컨디포레스트 창업 및 혜택에 대한 다양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자세히 확인 가능하다. /박진관 기자 nomadp@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이대엄마아기병원 6000번째 분만 주인공…호주서 온 '51세 초산모'
- 난청 단계별 치료…보청기·인공와우에서 하이브리드 임플란트까지
- 소방공무원 위한 국립소방병원, 시범진료 시작…내년 6월 정식 개원
- 배우 한지민, 서울대어린이병원에 후원금 1억원 전달
- 추워지면 더 무거워지는 마음…한의학에서 본 ‘계절성 우울증’
- 경희대치과병원 이연희 교수팀, AI로 턱관절장애 진단…예측 정확도 높아
- 한양대병원, 신장이식 1000례 달성 기념식 개최
- 운명을 거스를 것인가, 내맡길 것인가…책 '서른에 시작하는 30일 사주명리'
- “간이식 받고도 술…어렵게 얻은 생명 위협하는 선택”
- 고려대 안산병원, 표면유도방사선치료(SGRT) 도입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인천시, 세외수입 운영 평가 ‘최우수’
- 2의정부시, CRC 통과도로에 ‘시민품으로’ 공식 명칭
- 3이대엄마아기병원 6000번째 분만 주인공…호주서 온 '51세 초산모'
- 4라로즈스쿨, '화훼·조경' 동시 국비지원 교육기관으로 도약
- 5중기중앙회 신년사 발표…"중소기업을 다시 경제 중심으로"
- 6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단기적 반등 아닌 성장 속도·높이 한 단계 끌어올려야"
- 7손경식 경총 회장 "2026년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골든타임 되기를"
- 8금융보안원
- 9DB증권
- 10"색소폰과 EDM의 조합"…DJ KAEDE 신곡 ‘Turn Me Up’ 발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