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플러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업계 최초 그래핀 수처리 WHO인증 부각
증권·금융
입력 2021-04-13 10:21:36
수정 2021-04-13 10:21:36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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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이엔플러스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방출 소식에 업계 최초 그래핀 수처리 기술이 WHO의 인증을 받은 것이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13일 오전 10시 18분 현재 이엔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2.76% 오른 4,4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다드그래핀은 자사의 그래핀기술로 개발한 수처리 전용 신소재 슈퍼그라파이트를 적용해 인증을 취득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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