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의 갤러리 7 ‘테이스트 오브 스프링’ 프라이빗 다이닝 프로모션 선보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미팅 및 행사를 위한 전용 공간 갤러리7에서 프라이빗 다이닝이 가능한 테이스트 오브 스프링(Taste of Spring) 프로모션을 5월 말까지 선보인다.
호텔 7층에 위치한 갤러리 7은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우아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갖춘 중. 소규모 미팅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비즈니스 미팅, 가족 및 브랜드 이벤트 등 소규모 행사를 위한 최적의 공간이다. 매달 제철 식재료 활용에 따라 변경되는 비즈니스 다이닝은 아침, 점심, 저녁식사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테이스트 오브 스프링은 갤러리 7의 다섯개의 각기 다른 컨셉의 프라이빗 룸에서 진행되며, 비즈니스 미팅부터 상견례 등의 격식 있는 가족 모임까지 고객의 니즈에 맞는 식사 모임이 가능하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아침, 점심, 저녁식사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필수이다.
아침식사는 서양식, 한식, 일식, 세 가지 메뉴로 준비되며, 봄 제철 재료로 구성한 코스 요리가 제공된다.
점심, 저녁 식사는 가장 신선하고 맛 좋은 제철 재료 사용에 따라 매주 변경된다. 애피타이저, 수프, 메인 요리, 디저트 트레이로 구성된 4코스 메뉴는 11만원, 두 가지 종류의 애피타이저가 제공되는 5코스 메뉴는 13만원이다. 4월 둘째 주 메뉴 기준으로, 봄 나물과 잣 겨자 소스를 곁들인 돌문어, 리코 타치즈를 얹은 비트 소금구이, 봄 뿌리채소를 곁들인 돼지갈비 찜, 체리 블라썸 파블로바 등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대표번호을 통해 가능하다. /박진관 기자 nomad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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