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해양경찰청과 '클린오션봉사단' 공동 출범
경제·산업
입력 2021-04-16 10:26:46
수정 2021-04-16 10:26:46
설석용 기자
0개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포스코건설과 해양경찰청이 인천 등 전국 4개 해안 대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클린오션봉사단’을 공동 출범시켰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5일 인천·삼척·울산·새만금지역 해안 인근의 포스코건설 공사 현장과 지역 해양경찰서 합동 봉사단이 비대면 방식으로 발대식을 개최하고, 세부활동 계획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클린오션 봉사는 지난해 11월 체결한 해양환경 보전 업무협약 6대 과제 중 해양정화 활동의 핵심사업이다. 포스코건설은 지역 해양경찰서와 함께 해당 지역의 수중이나 연안 쓰레기 정화를 실시하고 기름오염 제거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대규모 작업이 필요할 경우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굴삭기, 트럭 등의 중장비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포스코건설은 해양경찰청이 운영 중인 ‘명예해양환경감시원’으로 참여해 정화활동 뿐만 아니라 해양환경 저해행위를 감시하고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민의견을 수렴해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환경보전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해양경찰청이 함께해준 덕분에 이전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해양환경 보전활동이 가능해졌다”며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는 해양보전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joaquin@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리브랜딩 2년 이니스프리…‘제주’ 뗐더니 실적 뚝
- ‘추가비용 나몰라라’…SI업계, 공공기관 소송 증가
- “밑 빠진 독에 물 붓기”…SK이노, 또 중복상장 논란
- ‘압·여·목·성’ 토허제 1년 더 연장…‘풍선 효과’ 확산 우려
- 트럼프발 관세 충격…현대차·기아 “가격 안올린다”
- 탄핵 선고 하루 앞둔 네카오…“트래픽 폭주, 전면 대응”
- 윌라, 현대백화점서 ‘리스닝 라이브러리’ 체험 공간 공개
-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 친환경 에너지 사절단 방한 행사 성료
- 기아, LG전자와 맞손…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PV5 슈필라움’ 선봬
- 한국마사회, 2025년 신입사원 임용식 개최…창사 이래 최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전북교육청, 산불 피해 지원 성금 모금…4일부터 교직원 참여
- 2전북자치도교육청, 초등학생 대상 컴퓨터 기반 평가시스템 도입
- 3완주군, 주민참여예산 98억 확대 공모…30일까지 접수
- 4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협의회, 상위인증 완주군 방문…2025 정책 협력 논의
- 5무주군, 세계태권도 옥타곤다이아몬드·그랑프리 챌린지 유치
- 6진안군, 파크골프 전문기업과 손잡고 전국대회 추진
- 7전주시, 벚꽃길 특별노선 운영…전기 마을버스 하루 10회 운행
- 8전북자치도, 美 관세정책 대응 나서…도내 수출기업 보호 총력
- 9전북자치도,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공모 선정…국비 42억 확보
- 10전북도소방본부, 화재조사 매뉴얼 제작 착수…TF팀 운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