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창고43 마곡점’ 오픈으로 서울 전 지역 매장 확장
문화·생활
입력 2021-04-30 13:09:18
수정 2021-04-30 13:09:18
유연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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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창고43이 서울시 강서구에 마곡점을 오픈하며 서울 전역 매장 확대에 첫 발을 대딛었다고 전했다.
bhc 창고43 마곡점은 약 190평에 202석 규모이며 5인 이하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는 소규모룸이 16개 마련돼 비즈니스 미팅, 가족 및 지인 등을 독립된 공간에서 진행할 수 있다.
bhc 직영사업본부 송연우 상무는 “서남권 중심도시로 자리 잡은 강서구에서 창고43의 고품격 한우 다이닝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마곡점을 시작으로 서울 전 지역에 고르게 진출해 고객과의 접점을 높이며 브랜드 친밀도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bhc 창고43은 청정지역에서 자란 최고 품질의 토종 한우만을 선보이는 곳으로 최근에는 브랜드 내 인기 메뉴가 HMR 제품 출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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