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com 빔프로젝터 ‘TouYinger Q9’, 공식 출시
문화·생활
입력 2021-05-04 14:40:50
수정 2021-05-04 14:40:50
박진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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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프로젝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다중 이용 시설의 이용이 어려워지면서
집에서도 대형 화면을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OTT 서비스가
인기를 얻으며 휴대폰으로만 보던 영상 콘텐츠를 보다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빔프로젝터의 인기는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빔프로젝터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많은 제조사에서도 경쟁하듯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빔프로젝터는 가성비 제품부터 초고가 제품까지
다양하다. 이러한 가운데 프리미엄 빔프로젝터 Everycom이
알리익스프레스 플랫폼을 통해 빔프로젝터 ‘TouYinger Q9’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TouYinger Q9은
홈 시네마용 빔프로젝터로 동일 스펙 제품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음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어 주목 받고 있다.
이에 실속과 가성비는 높이는 한편, Full HD(1920*1080) 화질과 7,000루멘의 화질로 더욱 선명하고 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최대 200인치 크기의 스크린 사이즈, ±15º 키스톤 조정을 통해 보다 편한 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울러 블루투스 지원 및 50dB의 저소음, 5W*2의 스테레오 사운드로 깨끗한 음질로 영상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박진관 기자 nomad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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