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국, 분노의 질주 새 시리즈 개봉 앞두고 할리우드 스타 빈 디젤과 인터뷰
문화·생활
입력 2021-05-17 15:34:48
수정 2021-05-17 15:34:48
유연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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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이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개봉을 앞두고 할리우드 스타 빈 디젤(도미닉
토레토 역)의 인터뷰를 맡았다. 인터뷰 영상은 지난 15일 이승국의 유튜브 채널 ‘천재이승국 GeniusSKLee’에 업로드 됐다.
이외에도 <미션 임파서블 6:
폴아웃> 톰 크루즈를 비롯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크리스 프랫과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범블비> 존 시나,
<겨울왕국2>의 제작진 등 많은 해외 배우와 영화 관계자들과의 인터뷰를 맡으며
참신한 질문과 부드러운 진행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인터뷰에서도 이승국은 역시 자연스러운 진행과 센스 있는 입담으로 대화를 이끌었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에 대한 빈 디젤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어 영화 개봉을 기다리고 있던 팬들에게는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5월 19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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