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證 "호텔신라, 하반기로 갈수록 외형확대…목표가 ↑"
증권·금융
입력 2021-05-31 08:55:47
수정 2021-05-31 08:55:47
김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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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이베스트투자증권은 31일 호텔신라에 대해 “하반기로 갈수록 외형확대는 물론 마진 확보까지 유효하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 목표주가는 13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안진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백신 접종이 확대되고 글로벌 이동이 재개되는 등 기저가 낮은 가운데 공항 및 해외면세 이연 수요가 증가하면 마진확보까지 가능할 것”이라며 "시내점을 중심으로 매출 개선세를 보이는 공항면세점의 수요 회복이 외형확대 및 마진확보에 있어서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 피해 업종 가운데 실적 개선이 가장 빠르게 나타나는 산업”이라며 “여름 성수기 시즌이 다가오고 백신 물량 공급이 확대되고 있으며, 인천공항 임차료도 감면과 함께 시내면세점 중심의 매출이 반등해 연결기준 전체 영업이익은 2분기 기점으로 예상보다 빠르게 이익이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안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272억원, 266억원으로 코로나 19 영향 이후 4개 분기만에 실적이 개선됐다”며 “공항임차료가 절감된 가운데 국내 여행 수요가 증가했으며 비용 효율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한 부분이 실적에 기여한 것”이라고 덧붙였다./kimsou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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