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메타버스 열풍에 VR·AR 카메라 센싱모듈 부각↑
증권·금융
입력 2021-07-22 10:34:38
수정 2021-07-22 10:34:38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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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최근 주식시장에 ‘메타버스 테마’ 열풍이 부는 가운데 수혜 기대감에 나무가가 강세다.
22일 오전 10시 31분 현재 나무가는 전 거래일보다 4.81% 상승한 1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무가는 3D 카메라 모듈 전문 기업으로 AR/VR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최근 증시에서 메타버스 관련주가 크게 관심을 받으며 상승하고 있어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나무가는 올해 1분기 매출 성장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와 개발비 감소로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흑자전환을 기록했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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