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시맨틱스, 메타버스+원격의료 정책 수혜주로 부각
증권·금융
입력 2021-07-22 11:03:34
수정 2021-07-22 11:03:34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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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원격진료는 코로나19 등 여러 상황에서 병원을 방문할 수 없는 환자에게 우선 적용돼 점차 활용 방안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코스닥에 기술특례 상장한 라이프시맨틱스는 의료정보 기술과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디지털 헬스 플랫폼을 운용하고 있다.
이 회사는 △디지털 헬스 플랫폼 △디지털 헬스 솔루션(비대면 진료) △호흡기 재활 '레드필 숨튼', 암 예후관리 '레드필 케어' 등 디지털 치료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디지털 헬스 플랫폼인 ‘라이프 레코드’의 경우 여러 국책과제를 통해 확보한 약 8억건 가량의 의료데이터를 분석,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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