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코비, 자회사 아피메즈 보유 지분 확대
증권·금융
입력 2021-08-12 08:39:55
수정 2021-08-12 08:39:55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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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인스코비가 자회사 아피메즈의 보유 지분을 확대했다.
인스코비는 12일 아피메즈의 주식 200만주를 신규 취득해 보유지분을 늘려 책임경영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스코비가 아피메즈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주식을 전량 취득하는 형태로 보유 지분율이 15.2%에서 20.9%로 5.7%p 증가한다.
인스코비는 아피메즈의 재무구조 개선과 더불어 최대주주 지분율을 높여 미국법인을 통해 추진 중인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아피톡스의 FDA 임상 3상을 위한 펀딩을 조기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NDA 조항 등으로 구체적으로 밝힐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미국내 투자 유치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관련 기관의 재택 근무 등 업무 프로세스가 다소 지연됐지만 조만간 투자유치를 마무리 짓고 임상3상을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스코비는 아피메즈의 성공적인 임상3상과 펀딩을 위해 최대주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아피메즈가 미국에서 임상3상에 돌입하게 되면 아피메즈는 물론 인스코비의 기업가치도 함께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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