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함과 대담함의 매력을 지닌 ‘클래쉬 드 까르띠에’ 신제품 출시
문화·생활
입력 2021-09-01 16:31:22
수정 2021-09-01 16:31:22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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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워치 메종 까르띠에(Cartier)의 ‘클래쉬 드 까르띠에’가 링과 브레이슬릿을 출시한다.
‘클래쉬 드 까르띠에’는 두 개의 대립적 코드로 상반된 매력을 뽐내며 출시 1년여 만에 패션 피플들이 사랑하는 주얼리 컬렉션으로 등극한바 있다.
새롭게 출시하는 신제품은 그간 선보인 컬렉션에 비해 한층 간결한 라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일상생활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타히티 진주는 블랙과 블랙, 펄과 오닉스의 상반된 두 가지의 매력이 만나 새로운 아름다움을 보여주며, 블랙 펄과 함께 조화를 이루는 오닉스 스터드는 자유분방하고 과감한 클래쉬의 개성은 그대로 고수하면서 한층 모던해진 무드로 완성되었다.
특히 고귀한 비즈와 핑크 골드 스터드, 오닉스와 신비로운 타히티 진주를 믹스해 링과 이어링, 브레이슬릿, 네크리스 등으로 만날 수 있다.
한편 전혀 다른 두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클래쉬 드 까르띠에의 신제품은 까르띠에 부티끄에서 만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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