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고양 화정 루미니’ 12일 청약…15일 당첨자 발표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롯데건설은 도심형 주거 브랜드 ‘루미니’가 첫 적용된 ‘고양 화정 루미니’가 12일 청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인근 3호선과 고양선(예정)이 지나는 화정역 환승역세권 입지를 갖추게 된다. 경의중앙선 대곡역도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향후 GTX-A노선(대곡역, 창릉역)도 2024년 개통 예정이라 서울 접근성도 향상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단지 바로 앞 고양어린이박물관, 인근 화정중앙공원을 비롯해 백양공원, 옥빛공원, 별빛공원, 지도근린공원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화정초·중·고교 등의 학교도 가까워 교육환경도 갖췄다.
첫 루미니 브랜드가 적용되는 단지인 만큼 상품설계에도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내부는 채광과 통풍이 용이하고 개방감이 돋보이는 4bay, 3bay 구조에 활용성 높은 팬트리, 짜임새 있는 드레스룸 및 붙박이장 등 공간활용도를 높인 수납 공간도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에 나서는 ‘고양 화정 루미니’는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24층, 전용 77·81·84㎡ 총 242실 규모다.
단지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통장 없이 청약이 가능하며, 오피스텔은 주택 보유와 무관해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12일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15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16~17일 양일 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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