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 충북 괴산 비료 신공장 내년 11월 완공 목표
증권·금융
입력 2021-10-26 10:53:20
수정 2021-10-26 10:53:20
김혜영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복합비료 제조업체 대유가 충북 괴산 비료 신공장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유는 26일 지난 18일 충북 괴산군 괴산읍 괴산대제산업단지 내 비료 신공장 착공에 나섰다며, 내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 233억원이 투입될 예정인 괴산 신공장은 대지면적 3만4311㎡(약 1만390평)에 연면적 1만3814㎡(약 4,100평) 규모로 들어선다. 이는 기존 제1공장인 경북 경산공장 대비 대지면적은 약 4배, 연면적 약 2배에 달하는 규모다. 이번 신공장 건립을 통해 기존 경북 경산공장의 생산설비 이전, 서울 기업부설 연구소 이전·확장으로 품질관리와 함께 연구·개발(R&D)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대유 관계자는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비료 신공장 건립으로 현재 3배에 달하는 생산능력을 갖춰 제조경쟁력을 확보, 대유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개발을 통해 비료·농약 공급사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다./hyk@sea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CET1 방어 나선 금융지주…기업대출 조이기로 방향 틀어
- ‘美 관세충격’ 코스피 2500 붕괴…낙폭 일부 만회
- 핵심 인재 떠나고 빼앗기고...토스證 김규빈 리더십 시험대
- 롯데카드, 실적 부진·MBK 리스크…새 주인 찾기 ‘난망’
- 또 구설 오른 키움證, 이번엔 주문 '먹통'…점유율 1위 흔들리나
- KB국민銀, 미얀마 지진 피해 구호 성금 1억4000만원 지원
- 하나금융, 중기·소상공인 대상 총 6.3조원 긴급 금융지원
- 산업은행, 원전산업성장펀드 1000억원 조성 개시
- 대신證 "폴더블폰 성장 명확, 힌지 부품업체 KH바텍 주목"
- 코스피, 트럼프 관세 충격에…2500선 붕괴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전북교육청, 산불 피해 지원 성금 모금…4일부터 교직원 참여
- 2전북자치도교육청, 초등학생 대상 컴퓨터 기반 평가시스템 도입
- 3완주군, 주민참여예산 98억 확대 공모…30일까지 접수
- 4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협의회, 상위인증 완주군 방문…2025 정책 협력 논의
- 5무주군, 세계태권도 옥타곤다이아몬드·그랑프리 챌린지 유치
- 6진안군, 파크골프 전문기업과 손잡고 전국대회 추진
- 7전주시, 벚꽃길 특별노선 운영…전기 마을버스 하루 10회 운행
- 8전북자치도, 美 관세정책 대응 나서…도내 수출기업 보호 총력
- 9전북자치도,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공모 선정…국비 42억 확보
- 10전북도소방본부, 화재조사 매뉴얼 제작 착수…TF팀 운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