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바바토스,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에 스토어 오픈
문화·생활
입력 2021-11-05 14:49:46
수정 2021-11-05 14:49:46
정의준 기자
0개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존 바바토스(John Varvatos)’가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뉴욕 소호에 첫 매장을 시작으로 하이 퀄리티와 세련된 남성미를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나타낸 존 바바토스는 락음악에 대한 열정과 진정성을 브랜드의 색깔로 강조한다.
현대 남성복과 락음악의 연결고리가 표현된 존 바바토스의 21F/W 컬렉션의 주력 제품 중, 패셔니스타 배우 이동휘씨가 화보에서 착용한 ‘피크 자켓’은 캐시미어 혼합 소재로 부드러운 터치와 반항적인 느낌으로 캐주얼하게 포인트 아이템으로 착용하기 좋다.
또한 텍스처에 영혼을 담아 눈길을 사로잡는 벨벳 크링클 셔츠는 배우 조정석씨가 착용해 더욱 인기를 끌었다.
존 바바토스는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온∙오프라인에서 구매고객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존 바바토스 아티산 블랙 향수를 증정하며, 온라인 스토어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포인트를 지급한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주치의 있는 당뇨병 환자, 의료비 적게 쓴다
- [부고] 임관일 (前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본인상
- 자궁경부암 수술 후 자연임신 성공…"아기 기적처럼 찾아와"
- 젊을 때 심혈관 관리… 중년 이후 심뇌혈관·신장질환 위험 낮춘다
- 발음 어눌해지고 한쪽 팔다리 힘 빠진다면…‘뇌졸중’일 수도
- “2030세대 10명 중 8명 COPD 모른다”…결핵및호흡기학회 대국민 인식도 조사
- 이대혈액암병원, 세포·유전자 처리센터 개설…"난치성 혈액암 치료 집중"
- 유럽 심낭질환 첫 가이드라인에 삼성서울병원 연구 3편 인용
- 팔다리 힘 빠지고 시야가 흐릿하다면? 다발성경화증 의심
- ‘안면신경마비’ 의심…이마 주름 잡아보거나 눈 감아보세요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아직 열두 척의 배가 남아있다"…보성군, 이순신 장군 정신을 붓으로 잇다
- 2김철우 보성군수 "보성 열선루, 역사 문화 중심지로 만들 것"
- 3“촛불은 꺼지면 안 된다”…여수촛불행동, 사법개혁·여수MBC 이전 반대 외쳐
- 4임미애 의원 “국산밀 재고 창고에 쌓이는데 농식품부는 ‘가루쌀’ 더 챙겨”
- 5경북테크노파크·한국전자파학회, 무선전력전송 기술 학술워크숍 개최 및 MOU 체결
- 6대구대, ‘취업 스테이션’ 홍보 행사 열어
- 7대구교통공사, ‘대구자활 별별순회장터’ 개최
- 8iM뱅크(아이엠뱅크)-LH대구경북지역본부, ‘ESG가치 실현 위한 탄소 중립 활동’ 금융 지원 업무협약 체결
- 9대구지방환경청, 문경 돌리네 습지보호지역 친환경 경작물 가을걷이 행사
- 10대경경자청, '2025 DGFEZ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투자 네트워킹 DAY' 개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