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럽, 부동산 공법분석 세미나 개최
문화·생활
입력 2022-01-17 10:00:00
수정 2022-01-17 10:00:00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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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럽(대표 이규현)은 다음달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콘퍼런스룸에서 ‘부동산 공법분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동산의 소유·이용·개발·보전·거래 등 기본적으로 알아야 지식을 1·2부로 구성했다. 1부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제대로 된 거래를 하기 위해 올바른 매물을 골라낼 수 있는 안목과 정확한 정보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부동산 재테크 전략 및 실행 방법, 투자 대상에 대한 명확한 분석 방법 등 실제 투자 사례를 통해 효율적인 투자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선착순 50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고 전원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이규현 대표는 “미래 부동산 기능에 대한 방향성과 부동산 개발의 차별화된 전략이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실질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랜드럽은 다양한 정보를 얻고, 풍부한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부동산 거래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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