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E 동해공장, 삼화동 사랑의 이웃돕기 행사
전국
입력 2022-01-25 18:32:04
수정 2022-01-25 18:32:04
강원순 기자
0개

[서울경제TV 강원=강원순 기자] 김재중 쌍용C&E 동해공장장은 25일, 동해시 삼화동 주민센터에서 노조지부장, 협력업체회장, 삼화동장, 삼화상생협의체 회장, 삼화통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이웃돕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사물품은 동해공장 직원 급여 우수리와 협력업체 직원이 모은 60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삼화지역 생활이 어려운 150가구에 각 통장과 직원(1팀1촌)이 함께 전달했다.
이날 오후에는 설명절을 맞아 각 경로당을 방문하고 어르신들이 간단하게 드실 수 있도록 가래떡(꿀스틱포함)을 전달했다.
쌍용C&E 동해공장은 매년 동일한 행사로 지역주민들에게 사랑의 나눔 실청을 이어가고 있다./k1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경주시, ‘2025 경주국가유산야행’ 9만 명 다녀가며 성황리 마무리
-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스마트 선별관제시스템’ 본격 운영
- 포항시, 추석 연휴 16만 명 찾아 북적 …체류형 관광도시 가능성 입증
- 포항시, ‘2025년 미(美)&미(味) 페스타’ 11일 개막
- 포항시, 지열발전부지 ‘심부지진계 재설치’ 앞두고 주민설명회 개최
- [김천시 기획] 같이 만드는 가치, 모두가 주인 되는 아포
- 영천시 임고면, ‘2025년 가을음악회 및 주민자치 발표회’ 성료
- 정연욱 의원, 정부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 입국’ 추진에 우려 표명
- '안성맞춤 바우덕이 축제 12일까지'
- 화성특례시, 전세버스 추가 투입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경주시, ‘2025 경주국가유산야행’ 9만 명 다녀가며 성황리 마무리
- 2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스마트 선별관제시스템’ 본격 운영
- 3포항시, 추석 연휴 16만 명 찾아 북적 …체류형 관광도시 가능성 입증
- 4포항시, ‘2025년 미(美)&미(味) 페스타’ 11일 개막
- 5포항시, 지열발전부지 ‘심부지진계 재설치’ 앞두고 주민설명회 개최
- 6같이 만드는 가치, 모두가 주인 되는 아포
- 7영천시 임고면, ‘2025년 가을음악회 및 주민자치 발표회’ 성료
- 8정연욱 의원, 정부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 입국’ 추진에 우려 표명
- 9'안성맞춤 바우덕이 축제 12일까지'
- 10화성특례시, 전세버스 추가 투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