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셀르, 신제품 룸스프레이 ‘더 우드 19’ 출시
문화·생활
입력 2022-03-02 08:19:10
수정 2022-03-02 08:19:10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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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바디케어 브랜드 르셀르가 일곱 번째 시그니처 향인 ‘더 우드 19(The Wood 19)’를 담은 신제품 룸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더 우드 19'는 '향으로 전하는 여행의 순간과 기억'을 콘셉트로 제작된 향 시리즈의 세 번째 향으로 나무의 향과 따뜻한 분위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샌달우드와 시더우드의 깊은 향에 싱그러운 허브의 향이 가미되 무겁지 않은 우드향을 선사하며, 머스크와 바닐라 향을 베이스로 포근한 향이 잔향으로 남아 오랜 시간 동안 향을 통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르셀르의 신제품 룸스프레이는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집안 인테리어 포인트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모던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업체 관계자는 “반복되는 일상 속 향을 통한 힐링을 하기에 알맞은 제품”이라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르셀르의 시그니처 향의 특별함을 경험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르셀르는 신제품 '룸스프레이 더 우드 19' 출시를 계기로 향기∙바디 제품군으로 확장해 제품 개발을 이어 나갈 계획이며, 제품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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