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투자전략]러-우크라 협상 낙관론 후퇴…업종별 차별화 장세
증권·금융
입력 2022-03-31 09:05:18
수정 2022-03-31 09:05:18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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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뉴욕증시는 우크라이나 사태 불확실성과 장단기 금리차 축소, 차익실현 압력 등의 요인으로 일제히 하락 마감한 반면 국제 유가와 안전자산은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발표된 고용지표는 긍정적이었다. 3월 ADP 민간 비농업 고용자는 45만5,000명(예상 45만명, 전월 48만6,000명)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31일 “금일 국내 증시는 미국 장단기 금리차 축소 논란과 원자재 가격 반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부담 등으로 약세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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